안녕하세요. INT통신 김동근 과장입니다.
문의하신 IPTV 채널 전환 지연 및 버퍼링은 셋톱박스 내부 캐시 누적, 장비 노후화, 회선 신호 불안정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아래 사항을 순서대로 점검해보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1. 셋톱박스 완전 재부팅
셋톱박스 전원을 단순히 끄는 것이 아니라
전원 케이블을 뽑고 3~5분 정도 기다린 뒤 다시 켜주시면 캐시가 초기화됩니다.
2. 셋톱박스 연결 상태 점검
HDMI 케이블 불량이나 접촉 문제도 화면 끊김을 유발합니다.
케이블을 다른 포트로 옮겨보거나 교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셋톱박스 노후화 여부
보통 2~3년 이상 사용한 장비는 발열이나 내부 저장 공간 부족으로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정 기간 내라면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무상 교체 가능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4. 회선 품질 점검
IPTV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이기 때문에 약간의 신호 지연만 있어도 버퍼링이 발생합니다.
특히 비대칭망 지역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대칭망 여부 및 IPTV 품질 체크가 가능한지 바로 확인해드리겠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설치 주소만 알려주시면 고객님 환경에 맞는 최적의 해결 방법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T통신 김동근 과장
직통번호: 010-4522-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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